경기도 안성 시민들로 구성된 '중앙대 안성캠퍼스 이전반대 대책위원회' 5백여 명은 27일 안성 한경대학교 내혜홀 광장에서 '이전 반대 범시민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이미 대학시설과 기반시설이 완비된 캠퍼스를 팔고 더 좁은 땅에 새로 캠퍼스를 조성하려는 것은 장사꾼 속셈"이라고 주장하며 이전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궐기대회를 마친 뒤 안성시 중심가까지 2km를 행진한 뒤 자진 해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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