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내수가 상당히 빨리 둔화하고 있다며 수출은 잘 돼왔지만 큰 나라들의 경제가 둔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수출이 계속 잘 될 것으로 자신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금융시장 불안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 상황이어서 중앙은행 입장에서 여러 가지 위험요인을 염두에 두는 것이 옳다며 당분간 금융시장에 관심을 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내수 위축과 금융시장 불안을 감안해 오늘(27일)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내린 이후에도 추가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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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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