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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1회 아시아 미술관 회의 개최

서울시는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디자인 올림픽이 열리는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아시아 미술관 회의를 주관한다고 밝혔습니다.

미술관 회의는 세계 각국의 미술 관계자들이 모여 소장품과 전시 정보를 공유하는 회의로 독일 비트라디자인미술관과 중국 베이징아트페어 등 30여 개 미술관 대표들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 회의는 1996년 독일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올해 서울시가 처음으로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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