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요정 개구쟁이 '스머프'가 탄생 50주년을 맞아 자선 경매행사에 등장했습니다.
경매에 나온 스머프는 전 세계 15개 나라, 유명인사들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이탈리아의 색채 마술가 베네통 가족도 함께 했는데요.
경매 수익금 124,600유로(약 2억 3천만 원)는 전액 유니세프에 기증될 예정입니다.
스머프는 1958년, 페요라는 애칭으로 더 유명한 벨기에 만화작가 피에르 퀼리포르에 의해서 만들어졌습니다.
페요는 세상을 떠났지만, 파란 얼굴에 하얀모자, 개구쟁이 요정 스머프는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사랑 받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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