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부진과 가격경쟁 심화 등 어려운 경영 여건속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거뒀습니다.
삼성전자는 24일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은 전분기 29조 1천억 원 대비 4% 증가한 30조2,700억 원, 영업이익은 전분기 2조 4천억 원 보다 38% 하락한 1조 4,8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은 분기 기준 사상최대치이고, 1조 원을 밑돌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을 깨고 영업이익도 1조 원을 초과했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세계적인 경기 둔화 속에 주력 제품들의 수요 부진, 가격 경쟁 심화 등 경영 환경 악화로 손익이 전분기 대비 악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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