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땅값 상승률이 최근 1년사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의 땅값 상승률이 0.32%로 전월보다 0.10% 포인트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9월 0.32% 이후 가장 낮은 것입니다.
시·도 지역별로는 인천 0.72%, 서울 0.39%, 경기 0.33% 등 수도권이 전국 평균을 웃돌았지만 나머지 시·도는 모두 평균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세부지역별로는 뉴타운과 역세권 개발 등 호재가 있는 인천 남구가 1.49%로 지난달에 이어 또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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