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김정일 위원장이 평양의 한 병원에서 요양중이며 김 위원장이 행사해온 정책결정권이 노동당과 군부에 위임된 상태라고 미국의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최근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중국내 대북소식통을 인용해 "김 위원장의 잠적이 지속되면서 북한 노동당 조직지도부와 군부가 정책결정을 놓고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당국자는 "김 위원장의 건강이상설에 관해서는 더 이상 확인해 줄 것이 없다는 것이 정부 입장"이라면서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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