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고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부담 없는 인터넷.
그런데 인터넷을 지나치게 사용해서 걸리는 사이버 중독이, 알코올이나 마약 중독과 비슷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위스 알코올 마약문제 예방 연구소는, 일주일동안 35시간 이상 인터넷을 하는 사람을 '사이버 중독자' 로 규정했습니다.
중독이 심한 사람은 인터넷을 하고 싶은 만큼 하지 못하게 되면 어쩔 줄 몰라 하거나, 극도의 공격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데 이것이 마약이나 알코올 중독 증상과 비슷하다고 연구팀은 설명하는데요.
하지만 중독 증상을 개선하는 방법은, 가족이나 친구들이 본인에게 인터넷 사용을 자제할 것을 강하게 부탁 하는 것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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