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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새로운 흥행소재, '까칠한' 스승

'버럭범수'란 애칭으로 불리며, 드라마의 인기를 이끈 이범수 씨!

무심한 듯하지만, 이요원 씨를 위하는 애틋한 마음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이러한 까칠한 스승과 제자와의 로맨스는 드라마의 흥행소재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천재화가 신윤복은 스승인 김홍도를 한없이 높은 존재로 바라보는데요, 김홍도 이면에 숨겨진 인간적인 모습들을 알게 되면서 존경심은 설렘으로 변하게 됩니다.

[박신양/배우 : (Q. 문근영과의 호흡은?) 처음에는 사실 어떻게 얘기하고 무슨 얘기해야될지 잘 몰랐었는데, 이제 정말 많은 얘길 해요. 지금은 눈으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

실력과 열정, 제자들을 배려하는 마음은 스승의 매력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 삼박자를 고루 갖춘 인물이 지휘자로 변신한 강마에, 김명민 씨입니다.

뼈 있는 독설을 퍼붓지만 제자 두루미는 그의 진심을 알고 묘한 감정을 갖게 되죠?

드라마 '유리의 성'의 아나운서 윤소이 씨도 입사하자마자 냉정한 선배를 만나 혹독한 훈련을 받게 되는데요.

자신을 최고의 아나운서로 만들기 위한 선배의 노력이었다는 걸 깨닫습니다.

겉으론 냉정하지만, 한없는 열정과 사랑을 품은 스승들!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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