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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위 "신군부, 동명목재 강제로 재산헌납"

<8뉴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는 지난 1980년 동명목재 재산헌납 사건을 조사한 결과, 당시 신군부가 동명목재 사주들을 반사회적 기업인으로 지목해, 재산을 강제로 헌납받은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당시 피해자들은 지난 98년 수천억 원 대로 추정되는 재산을 되찾기 위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가 패소했지만, 이번 과거사 위의 결론을 근거로 재심을 신청할 가능성이 커서 이후 법원의 판단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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