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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원·달러 환율이 다시 폭등세를 보이며 1,360원 선으로 올라섰습니다.

오늘(22일)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42원 90전 급등한 1,363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국내 증시가 급락하면서 환율이 급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장중 1천 1백 선이 붕괴되는 등 폭락장을 연출했고, 이 과정에서 외국인들은 거래소에서만 약 3천 600억 원을 순매도하며 달러 매수세를 촉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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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득보전 직불금' 부당수령에 대해 논란이 이는 가운데, 김황식 감사원장은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이 지난해 삭제했던 부당수령자 명단을 원상 복구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복구 대상은 지난해 폐기했던 2006년 직불금 부당수령 대상자 28만 명의 명단입니다.

김 원장은 원상 복구가 불가능할 경우 공무원에 한해서라도 명단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장은 또 현재 행정안전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2007년과 2008년 직불금 부당수령 공무원에 대해서도, 조사가 미흡하다고 판단될 경우 추가 감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지난해 쌀직불금 감사가 비공개 처리된 경위를 파악해 책임을 물을 직원이 있으면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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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논현동 고시원 방화살인 사건의 피의자 정모 씨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가 오늘 오후 3시부터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실질심사를 앞두고 모습을 드러낸 정 씨는 화상으로 양손에 붕대를 감은 상태로, 쏟아지는 기자들의 질문에 '할 말이 없다. 죄송하다' 는 답변으로 일관했습니다.

정 씨는 그제 오전 자신이 살던 서울 논현동의 한 고시원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고시원 거주자들을 흉기로 찔러 6명이 숨지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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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청소년들의 부패인식 수준이 낮은 것으로 조사돼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교육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한국투명성기구가 지난달 전국 중고등학생 1천 1백 명을 상대로 '반부패 인식' 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결과, '감옥에서 10년을 살아도 10억 원을 벌 수 있다면 부패를 저지를 수 있다' 는 질문에 17.7%의 학생들이 '그렇다' 고 답했습니다.

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기꺼이 뇌물을 쓸 것' 이라고 응답한 청소년들도 20%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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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계란분말 등 알 가공품에서도 멜라민이 검출됐습니다.

농식품부는 계란분말 등 알 가공품 9건을 정밀 검사한 결과, 2개 회사 5건에서 0.1에서 4ppm의 멜라민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멜라민이 검출된 알 가공품 47톤 가운데 수입업체가 보관중인 23톤에 대해 즉시 폐기를 명령하고, 중국내 2개 생산업체에 대해서는 한국행 수출선적을 중단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올해 국내로 들어온 중국산 알가공품은 621톤 규모로 주로 샐러드나 조미료, 건강기능식품 등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중국측의 한 인사가 타이완에 갔다가 시위대로부터 봉변을 당했습니다.

마잉주 총통 부임 이후에 양안 화해무드가 무르익고 있지만, 반중정서가 여전히 만만치 않은 것을 보여줍니다.

한편 일본에서는 인터넷 블로그를 운영하는 식물이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긴 가뭄과 가을 더위를 달래주는 단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지방에는 시간당 10mm이상의 장대비가 내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전남 남해안과 경상남도, 제주도에는 내일까지 10~50mm의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여 극심한 가을 가뭄 해소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 등 그밖에 지방에도 5~30mm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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