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원·달러 환율이 등락을 거듭하며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증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22일)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39원 90전 급등한 1,36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장초반 매수세가 폭주하면서 1,400원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차익성 매물 유입으로 다시 1,350원대로 반락하며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11시 반 현재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43원 80전 오른 1,363원 90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 하락과 달러화 강세가 환율 상승을 부추기는 상황입니다.
미국 증시의 하락 마감 소식에 국내 증시도 하락세로 출발했습니다.
한때 1,170선까지 내려가기도 했지만 점차 낙폭을 만회하며 11시 반 현재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7.01 포인트 하락한 1,189.09 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1,251억원을 순매도하며 6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면서 수급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11시반 현재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1.29 포인트 내린 349.68 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도쿄증시의 닛케이 평균주가도 어제보다 265.18포인트 하락한 9,041.07로 오전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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