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논현동 고시원 방화살인 사건의 피의자 정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22일 오후 3시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정 씨는 20일 오전 자신이 살던 서울 논현동의 한 고시원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고시원 거주자들을 흉기로 찔러 6명이 숨지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의 구속여부는 22일 오후 결정됩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강남경찰서는 정확한 사건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23일 오전 고시원에서 현장검증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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