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빛을 이용한 친환경 기술 전시회가 선보였습니다.
자가 발전으로 주전자를 따뜻하게 데워주는 테이블도 있었구요. 물의 양과 온도 조절이 가능한 싱크대도 있었습니다.
꽃을 닮은 가로등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 가로등은 전력이 따로 필요 없습니다.
태양이 비치는 날에는 태양광을 바람이 부는 날에는 바람을 동력으로 사용하는 미래형 가로등입니다. 해가 뜨면 가로등 윗 부분의 꽃잎이 활짝 펼쳐지면서 태양광을 충전하구요. 바람이 풀면 꽃잎이 풍차 역할을 하면서 동력을 비축합니다.
지나가는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밝기까지 조절할 수 있는 똑똑한 가로등입니다. 자연 에너지를 이용한 이 가로등은 조만간 정식제품으로 상용화 된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