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밤사이 뉴욕증시가 상승하고, 정부가 각종 대책을 쏟아내면서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 매수세가 우위를 보이며 소폭 상승하고 있습니다.
진송민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부양책 기대감 등에 따른 미국 증시의 상승 마감, 지난 주말 발표된 정부의 금융시장 안정대책, 여기에 오늘(21일) 오후에 발표되는 부동산대책이 우리 증시의 호재가 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13.05포인트 오른 1,220.68을 기록중입니다.
코스닥도 6.72포인트 오른 359.81입니다.
건설주 대부분이 부동산대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들은 닷새만에 순매수로 돌아서 350억 원 정도를 사들이고 있습니다.
개인도 1천억 원 순매수중입니다.
반면 기관은 1천 6백억 원 정도 매도 우위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3원 급락한 1,302원으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상승반전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31분 현재 어제보다 3원 80전 오른 1,318원 80전을 기록중입니다.
외국인들의 주식매도분 본국 역송금 수요와 수입 업체들의 달러화 결제 수요로, 매수세가 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시장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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