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동안 국내펀드시장이 급성장했지만 펀드매니저가 자주 교체되는 등 자산운용사들의 펀드 운용 관리는 후진국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년 9개월 동안 펀드매니저가 바뀐 펀드는 모두 3천 660개로 전체 공모펀드의 60% 정도입니다.
또 사모펀드를 합친 전체펀드는 1만여 개에 달해 펀드매니저 한명당 10개 펀드를 운용할 정도로 인력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운용사들이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선진투자문화인 장기투자를 강조하면서도 정작 자신들의 관리 능력은 후진국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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