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투자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라는 때가 있습니다.
올해가 바로 그런 때인 것 같습니다.
부자들도 올해는 금융 위기의 파고를 피하지 못하고 재테크 과정에서 대부분 손실을 봤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삼성증권이 최소 1억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투자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들어 최근까지 응답자의 90% 이상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대답했습니다.
이 중 수익률이 -10%를 밑돈다고 답한 경우가 전체의 절반이 넘는 55%였으며, 5% 이상의 플러스 수익을 낸 경우는 단 2%에 불과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증권사 프라이빗뱅커들은 앞으로 1년동안 목표 수익률을 20%이하로 낮추라고 권고합니다.
또 유망한 재테크 상품으로 채권이나 채권형펀드를 추천하는 등 보수적인 재테크 전략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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