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나 수영, 등산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비만이나 심혈관 질환을 예방해 줄 뿐 아니라 뇌까지 젊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미국 일리노이대학 연구팀은 유산소 운동에 대한 기존의 연구들을 분석한 결과, 적당한 유산소운동이 체력을 좋게 만들 뿐 아니라 뇌 기능의 감소를 막고 뇌를 젊게 만든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약간 숨이 찰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루 45분씩, 일주일에 3번 정도 하는 게 뇌의 노화를 막고 기능을 더 향상시킨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운동 뿐 아니라 평소 활동량이 많은 사람들도 뇌 기능의 노화현상이 늦춰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덧붙였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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