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의 1차 조사대상은 3급이상 고위직으로 구성된 고위공무원단 소속 공무원 1,527명과 이들의 배우자, 직계 존비속 등 가족 5,929명입니다.
고위 공무원단에는 장차관 등 정무직 공무원 120명을 비롯해 실국장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행안부는 조사결과 이제까지 본인이 쌀 직불금을 직접 수령한 사례는 1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직불금을 신청한 사례 1명, 배우자가 쌀 직불금을 수령한 사례는 2명, 그리고 직계존속이 직불금을 수령한 사례 3명 등 모두 7명의 사례가 조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행안부는 이번에 밝혀진 7명에 대해서는 오늘(17일) 부터 각급 기관별로 실시되는 공무원, 공기업 임직원 일제조사에 포함해 부당 수령여부를 심층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조사결과 부당수령여부가 최종 확인되면 관련법에 따라 직불금을 회수하고 위반정도에 따라 징계 등 상응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행안부는 또 오늘 오후 각부처 감사담당관 회의를 열어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그리고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직불금 부정수령여부를 가리는 조사방법과 일정등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행안부는 각부처별로 조사를 끝낸 뒤 오는 24일까지 그 결과를 보고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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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지난해 '쌀 소득보전 직불제 운용실태' 감사결과를 확정하기 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그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 사법위 주성영 의원이 감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해 감사결과를 확정하기 한 달 전인 6월20일, 노 전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결과를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사원은 자료에서 '당시 노 대통령이 지시한 사안은 없다' 고 주장했습니다.
주 의원은 그러나 당시 대선을 앞두고 참여정부의 실정을 덮기 위한 선거전략의 일환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지시로 비공개가 이루어진 것 아니냐고 추궁했습니다.
이에 대해 감사원은 '청와대에서 지난해 6월20일 대통령 주재 농정관련 관계장관 회의가 있었고, 당시 김조원 전 사무총장이 감사진행 상황과 직불금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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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종전대로 'A2' 와 '안정적' 으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디스의 한국 담당 수석 애널리스트 '톰 번' 은 한국 정부가 세계 금융위기에 대한 통제능력이 있으며, 국내 은행에 대한 유동성 지원 능력도 있다며 전망유지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무디스는 또 한국의 과거 경제.금융 분야의 개혁 성과, 신중한 재정정책 집행, 그리고 상대적으로 견실한 정부 재정수지 등도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개와 사람이 한 팀으로 뛰는 이색 경주가 있습니다.
체코에서 열린 '도그 챔피언십' 대회가 바로 그것인데, 이번에도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한편,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은 최근 인터넷의 재미에 흠뻑 빠져있다고 하는데요.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오늘밤과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다만 서해안과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전국이 9도~17도, 낮 기온은 전국이 24도~28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해 한낮에는 조금 덥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겠고, 남부지방은 차차 흐려져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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