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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초등생 살해범 항소심에서도 사형 선고

이혜진,우예슬 양 등 3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정성현 씨에게 항소심에서도 사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8부는 미성년자를 강제추행하고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 씨에게 1심과 같이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나이 어린 초등학생 등을 무참히 살해하고, 유족들에게 치유될 수 없는 고통을 가하는 등 범행 결과가 무겁고, 수법이 잔악하다며 법정 최고형을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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