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환경 축제인 람사르 총회가 열리는 경남 창원.
람사르 총회의 본회의와 지역 대표 회의가 열릴 창원 컨벤션센터에는, 대규모 국제 회의장과 전시장이 지어져 앞으로 10여일 뒤면 세계 각국 및 NGO대표들이 이곳에서 람사르 총회를 엽니다.
창원, 마산, 창녕 지역 67개 숙박업소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2,000여 개의 객실이 확보하고 업소 관계자에 대한 친절 교육도 마쳤습니다.
[황진호/컨벤션센터 관계자 : 최선을 다해서 모든 행사가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서, 아주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시, 문화 행사, 지역 축제 등 각종 부대 행사를 마련했는데요.
총회의 주 무대인 창녕 우포늪이나 철새 도래지인 주남저수지에도 생태관이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김태호/경상남도지사 : 습지와 환경의 친숙함을 느낄 수 있는 일반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창녕 우포늪과 낙동강 하구 등 8곳에서는 방문자들을 위한 다양한 생태투어 프로그램도 준비되고 있어 일반인들의 참가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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