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후보인 민주당 오바마 후보와 공화당 매케인 후보가 현재 뉴욕주에서 3번째이자 마지막 TV토론회를 갖고 경제위기 진단과 해법을 놓고 또다시 격돌하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에서 10%포인트 안팎의 리드를 이어가고 있는 오바마는 첫 흑인대통령을 향한 대세 굳히기에 치중한 반면, 매케인은 막판 대역전극을 노리며 적극적인 공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오바마와 매케인은 16일 토론이 끝나면 11월 4일 대선날까지 격전지와 부동층 유권자를 중심으로 막바지 선거운동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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