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9세 미만 미성년자 출국자가 감소했다는 통계가 나온 가운데, 조기 유학을 위해 해외로 나간 초·중·고등학생이 지난해 처음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한국교육개발원을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3월1일부터 올 2월28일까지 유학을 위해 나간 초·중·고등학생은 2만 7,668명으로 전년도보다 1,843명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초중고 유학생수는 98학년도 1,500여 명에서 2000학년도 약 4,400명으로 크게 는 뒤 급증세를 어이왔습니다.
교과부 담당자는 '전체적인 학생수 감소, 경기침체 등의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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