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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경제] 해외 조기유학생 사상 첫 '감소'

최근 19세 미만 미성년자 출국자가 감소했다는 통계가 나온 가운데, 조기 유학을 위해 해외로 나간 초·중·고등학생이 지난해 처음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월까지 유학을 위해 나간 초·중·고등학생은 2만 7,600명으로 전년도보다 1,800명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초·중·고 유학생수는 98학년도 1,500여 명에서 2000학년도 4,400명으로 크게는 뒤 급증세를 어이왔습니다.

교과부 담당자는 '전체적인 학생수 감소와 경기침체 등의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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