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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성급 호텔 내부 투어

온통 금빛, 화려함의 극치

최근 두바이의 자랑거리 가운데 하나인 자칭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을 둘러 볼 기회를 가졌습니다.

돛단배 모양의 외양이야 널리 알려져 있지만 내부에 들어가 보기는 저 역시 처음이라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홍보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호텔내 2백여개의 객실이 모두 복층으로 구성돼 있고 (위층은 침실, 아래층은 거실 개념) 제일 저렴한 싱글룸의 하루 숙박비가 평균 3천불 가량인데 연중 거의 매진이라고 합니다.

      

*로비. 금장의 거대한 기둥이 인상적

*위에서 내려다 본 로비

 *싱글룸의 침대

*싱글룸 침실

* 욕실

*사무공간과 미니바

*각층마다 전속 서비스 요원이 24시간 대기

*팜 아일랜드가 내려다 보이는 스카이라운지 레스토랑

  [편집자주] 한국 언론을 대표하는 종군기자 가운데 한사람인 이민주 기자는 1995년 SBS 공채로 입사해 스포츠, 사회부, 경제부 등을 거쳐 2008년 7월부터는 이집트 카이로 특파원으로 활약 중입니다. 오랜 중동지역 취재경험과 연수 경력으로 2001년 아프간전 당시에는 미항모 키티호크 동승취재, 2003년 이라크전 때는 바그다드 현지취재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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