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와세다 대학이 지난 2003년부터 2년동안 유학생수를 부풀리는 방법으로 일본 사립학교 진흥공제사업단으로부터 2천200만엔의 보조금을 과다하게 지급받았다가 적발됐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와세다대가 부풀린 유학생 숫자는 2년간 총 595명에 달했습니다.
이 대학은 2005년 이후에도 같은 종류의 보조금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나 조사가 진행되면 부정한 방법으로 받은 보조금 액수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학측은 "사무 착오였다"면서 정식으로 보조금 반환을 요구받으면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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