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기술 발달에 힘입어 암 환자 절반가량은 5년 이상 살 수 있고, 평균 수명대로 산다면 남자는 3명 중 1명, 여자는 4명 중에 1명이 암에 걸리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가 15일 발표한 통계를 보면 2003년부터 3년간 평균 암 발생 건수는 13만 2천 건이며, 평균 수명에 이르기까지 남자는 32%, 여자 26%가 암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이전 조사에서 44%였던 암 환자의 5년 생존율도 2001년부터 2005년까지의 이번 조사에서는 50%를 넘어섰습니다.
발생빈도로는 위암이 7만 2천 건으로 가장 많았고, 폐암, 대장암, 간암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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