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예산지원을 통해 사설 어린이집의 보육료를 국공립 수준으로 낮추고 교사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어린이집 준공영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15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형 어린이집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 보육시설의 86%를 차지하는 4천7백여 곳의 사설 어린이집 가운데,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예산지원을 받는 공공보육기관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2010년까지 2천50곳의 사설어린이집을 서울형 어린이집으로 인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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