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서울시청 입니다.
각 자치구마다 노인종합복지관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단순한 쉼터나 경로당이 아니라, 자신의 끼를 발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노인들의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지난주 열린, 서울 시니어 예술제입니다.
화려한 의상에 젊은이들 못지않은 역동적인 몸 동작.
일사불란한 응원전까지.
서울 시내 27개 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 6백 명이 한국무용과 라틴댄스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예술 공연을 펼쳤습니다.
[박옥춘(64) : 우리가 직접하니까 한 마음이 되서 더 젊어진 것 같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있으면 자꾸 나오고 싶어요.]
[김상한/서울시 노인복지 과장 : 이제 노인들도 문화의 주체가 돼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하고 그걸 확장시켜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서울시는 각 자치구 27개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문화 프로그램 뿐 아니라, 일자리와 건강, 재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시가 북촌 한옥마을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8곳을 선정해 '북촌 8경' 으로 지정했습니다.
서울시는 고풍스런 창덕궁이 가장 잘 보이는 지점을 북촌 1경으로 정했습니다.
북촌 2경은 창덕궁 돌담길을 따라 이어진 골목길, 한옥 내부를 감상할 수 있는 가회동 11번지 일대는 북촌 3경.
이렇게 한옥마을 8곳에 사진 촬영장소를 선정했습니다.
서울시는 가장 한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을 북촌 8경으로 선정했다면서,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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