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 말투, 이글대는 질투심!
바로 드라마 '유리의 성' 에서 아나운서 이주희 역을 맡은 탤런트 윤아정 씨입니다.
윤아정 씨는 씩씩한 여주인공을 못 살게 구는 얄미운 악역인데요.
하지만 신인 연기자답지 않은 능숙한 연기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윤아정/'주희' 역 : (Q. 악역의 매력은?) 악역은 모든 걸 가진 상황에서 점점 하나씩 무너져가는 모습을 보여주잖아요. 시청자들 입장에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 아닐까요. 그래서 더 애착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아요.]
명문대 출신의 꽃미남 배우 이상윤 씨는, 자신이 저지른 살인죄를 숨기기 위해 교활하게 변해가는 인물을 연기하는데요.
한 인간이 점차 타락해 가는 모습을 선보여 인간적인 연민을 자아내게 합니다.
박진우 씨는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화가 '신윤복' 을 시기하고 괴롭히는 악역인데요.
천재의 재능을 질투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심리를 대변해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안방극장을 장악한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들!
인간의 감춰진 이면을 솔직하게 드러냈기에 미워할 수 없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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