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수준의 학업성취도 평가가 14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1만 1천80곳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이번 시험은 전국의 모든 초등 6학년, 중 3학년, 고 1학년이 참여해 14일 국어, 과학, 사회, 15일은 수학, 영어를 각각 치르게 됩니다.
교과부는 학교 정보공시제의 시행에 따라 12월 쯤 지역, 또는 시·도 교육청 단위로 기초 미달, 기초, 보통 이상 3단계의 평가 결과를 밝히고, 2010년부터는 개별 학교 단위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일부 학부모 단체와 학생, 전교조 등은 이번 시험이 학교, 지역간 경쟁을 부추기고 서열화를 초래한다며 시험 거부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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