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을 보관하다가 쌀벌레가 생겨서 고생하신 적 있으시죠.
신선하게 오래 먹고 싶다면 쌀을 황토 항아리에 보관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농촌 진흥청은 최근 가정에서 이용되는 여러 가지 쌀 보관법의 신선도 유지 정도를 측정했는데요.
그 결과 황토항아리에 쌀을 보관하는 것이 신선도에 영향을 미치는 수분 변화가 가장 적어 장기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황토항아리가 다른 용기에 비해서 공기와 수분을 유지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열 전도도가 낮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건조한 상태에서 황토항아리에 보관한 쌀로 밥을 지을 때는 평소보다 오랫동안 쌀을 불리거나 물의 양을 늘려야 한다고 전문가는 말합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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