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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비위 징계자 30% 증가…올해 185명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의 비위가 올 들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나라당 유정현 의원이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비위로 징계를 받은 경찰관 수는  지난해 143명에서 올해는 8월 말 현재 185명으로 30%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비위 징계자는 늘어난 반면 파면되거나 해임되는 경찰관의 숫자는 거의 줄지 않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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