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코스피지수는 10% 넘게 하락했습니다.
각국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실물경제에 대한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환율마저 급등해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주식형펀드도 한 주간 7.6%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배당주펀드는 -7.3%로 그나마 선방했지만, 중소형주 펀드는 -11%로 급락했습니다.
상품별로는 KTB운용의 '엑설런트주식혼합' 이 -0.8%로 주간수익률 1위를 차지했고, 하나UBS의 '빅앤스타일' 이 -4.9%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유리운용의 '웰스중소형인덱스' 와 동양투신의 '중소형고배당주식' 은 -13%대로 가장 저조했습니다.
[김용광/삼성투신운용 마케팅팀장 : 글로벌시장 자체가 금융위기가 확산되면서 유동성 위기가 크게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상황으로 보면, 환율 문제가 더 크게 부각이 되고 있고요. 중소형주 같은 경우는 이런 환율문제나 유동성 문제에 취약하다고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투자자들은 그런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서 중소형주에 대한 매도가 좀 더 크게 나타났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난주 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 수탁고는 2,806억 원이 감소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