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학 능력 시험이 이제 꼭 한 달이 남았습니다.
밤 새워 공부하는 수험생들 있을텐데요.
그런데 '밤을 새워가며 공부하는 것이 효과가 없다' 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미국 스탠포드대 연구팀이 햄스터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인데요.
햄스터의 뇌에서 생체 시계를 담당하는 부위를 제거하고 사물을 구별하게 하자 불과 20분 뒤, 또 한 시간 뒤에는 그 물건을 구별하지 못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기억이 되지 않은 것을 의미하는데요.
이는 배운 것을 기억하게 하는 신경 전달 물질인 GABA(가바) 의 기능이 억제됐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잠을 자고 깨는 것에 따라 이 신경 전달 물질이 분비 되는데 잠을 제 때 자지 않으면,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활동이 줄어들어서 학습한 내용을 기억하지 못 하게 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합니다.
(공민지 리포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