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은 직장인 957명을 대상으로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하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70.2%가 '있다'고 답했다고 12일 밝혔다.
직업의 귀천을 나누는 기준으로 직장인들은 '사회적 지위수준'(30.4%)과 '소득수준'(21.0%), '업무환경'(15.6%) 등을 꼽았다.
직업에 차등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 중 62.4%는 본인의 직업이 '빈천한 편'이라고 생각했다. 그 이유에 대해 '연봉이 낮아서'(38.7%), '근무환경이 열악하기 때문에'(23.6%)라고 답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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