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밤 8시 30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 모 염직공장의 황산 저장 탱크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폐기물 처리기사 고 모 씨가 황산가스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파손된 탱크에서 나온 황산이 공장 하수처리장 집수조로 흘러들어 가고 200ℓ 정도는 공장 앞마당에 유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4톤 가량의 황산을 저장하던 탱크가 하중을 견디지 못해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