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0시 14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진리의 한 버스 정류장 부근에서 마을버스가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길가에 서 있던 이모(61)씨와 박모(61)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이씨와 박씨가 숨지고, 마을버스 운전사 박모(28)씨와 승객 박모(80.여)씨 등 버스에 타고 있던 3명도 다쳐 선박을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버스 탑승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신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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