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경찰서는 구멍가게 등을 상습적으로 턴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김 모(17) 군을 구속하고 하 모(16) 양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만 14세 미만으로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인 배모(13) 군 등 3명을 창원지방법원 소년부에 송치키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동네 선·후배 사이인 김 군 등은 지난 3월 23일 오후 1시께 창녕군 계성면 배 모(78.여)씨의 구멍가게에 침입해 현금 10만원과 담배 10보루 등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18차례에 걸쳐 3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창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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