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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현재 위기, 아시아 외환위기 수준 아니다"

도미니크 스트라우스 칸 국제통화기금 총재는 현재 금융위기가 아시아 외환위기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아직 아시아 외환위기 같은 환율의 급작스럽고 혼란스런 움직임은 목격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금융시장이 신뢰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각국 정부가 은행간 단기대출에 대한 지급보증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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