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가을비가 내린 금요일입니다.
서울에는 비는 모두 그쳤지만 안개가 끼어있어서 아직 흐린듯한 하늘인데요.
충청과 남부지방에 이어지던 비도 지금은 많이 약해졌거나 그친 곳도 많습니다.
또 저녁시간으로 갈수록 바람이 더 쌀쌀해지고 있는데요.
지금 중국쪽에서 맑지만 찬공기가 건너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일(11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11도 대전 10도 춘천이 7도 철원 6도 대관령 3도까지 내려가는 등 중부내륙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요.
일요일인 모레아침에는 서울의 기온이 9도까지 내려가는 등 내일보다도 더 추워질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일날씨부터 볼까요.
수도권과 영서지방의 내일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고요.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충청지방에도 아주 맑은 하늘을 보이겠고요.
호남지방은 맑겠지만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역시 오전까지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영남지방도 아주 맑은 하늘을 보이겠지만 울릉도·독도에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이색 박물관은?>
-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덕포진교육박물관>
- 옛 교실의 책상, 난로, 도시락, 풍금 등 그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다듬이, 화로, 인두 등 옛 생활용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 다양한 교육자료 전시와 특별기획전으로 교육문화 비교전을 열고 있다.
네, 손떼묻은 옛날 물건에서 향수를 느끼곤 하는데요.
이곳 교육박물관은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모두 좋은 공간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음주에도 계속해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아침기온은 이번 주말보다는 조금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 베이징은 아주 맑은 날씨가 예상이되지만 상하이는 흐리고 도쿄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유럽에는 전반적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요. 마드리드에만 비소식이 있겠습니다.
뉴욕이나 LA는 내일도 아주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