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30일 실시된 서울시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공정택 교육감에 300만 원의 후원금을 낸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공정택 당시 후보로부터 후원금 안내장을 받은 사실이 없다' 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10일 오전 서울시 교육청 기자실을 찾아 '후원금 안내장은 물론 구두로 권유를 받은 사실도 없다' 며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 자발적으로 낸 것'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하나금융지주가 은평 뉴타운에 설립을 추진 중인 자립형 사립고는, 사회 공헌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이번 후원금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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