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연휴와 함께 시작된 백화점들의 가을 정기 세일이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세일 기간동안 평균 매출은 지난해 가을 세일 때와 비교해 10~15%정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품군별로 보면 명품이 35~40%대로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고, 이어 아웃도어와, 스포츠, 화장품 등의 순서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대형마트 업계 1위인 이마트는 지난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 감소하는 등 마트 3사의 매출은 모두 지난해보다 떨어졌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식품, 의류, 생활·문화용품 하락이 두드러져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서민과 중산층이 씀씀이를 줄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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