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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강력사건, 부천 중부경찰서 '최다'

경기도내 35개 경찰서 가운데 부천시 오정·원미구를 관할하는 부천중부경찰서의 강력사건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이 한나라당 김소남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부천중부경찰서 관내에서 발생한 살인, 강도, 성폭행 등 강력범죄 건수는 4천9백19건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부천중부경찰서는 지난 2005년에는 8천4백26건, 2006년 8천4백52건, 지난해에는 7천7백3건으로 4년째 강력사건 최다 발생지역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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