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증가하는 다문화 가정의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사업에 교육과학기술부가 앞으로 4년 동안 7백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다문화가정 유아를 위해 언어와 인지, 사회, 정서 발달 프로그램을 전국 유치원에 보급하고 시도 교육청별로 '희망교육사'를 배치해 수준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초등학교 저학년생 가운데 한국어가 서툰 학생을 위한 방과후 수준별 보충 프로그램과 기초학력 진단평가에서 뒤떨어지는 학생에 대한 방과후 교과·숙제 지도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밖에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종 학습, 상담 프로그램을 늘리고 교사들의 다문화 가정 이해를 돕기위한 연수 제도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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