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포항에서는 경찰 지구대안에서 60대 가장이 갑자기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술을 마시고 경찰 지구대에서 보호를 받던 이동식씨는 지구대에 들어온지 6시간 후 병원으로 응급 후송되었다가 1시간 만에 사망하였다. 유가족은 뒤늦게 지구대 안에서 폭행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아직까지 이씨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풀지 못하고 있다.
당시 지구대에는 CCTV가 가동되고 있었고, 사망 당시 기록도 녹화되어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경찰은 유가족에게 CCTV를 제대로 보여주지 않았다. 유가족은 재판까지 벌이며 CCTV 공개를 요구했지만, 경찰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
과연 경찰은 왜 화면 공개를 거부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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