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범죄 피해자의 10명 중 8명은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기피할 만큼 경찰에 대한 불신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SBS [뉴스추적]은 피해자가 가해자로 몰리는 억울한 사례가 빈발하는 현실을 파헤친다.
2006년 제주도 서귀포의 한 교차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된 부두호 씨. 전문가들은 부 씨가 피해자인 것으로 보았지만 경찰은 부 씨를 신호위반을 해서 사고를 일으킨 가해자로 판정했다. 상대차량의 운전자는 경찰이었다.
[뉴스추적①] 피해자가 가해자로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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