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침체되면 건강에 투자를 덜 하기 때문에 건강이 악화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적이 있는데요.
이와 반대로 경기가 좋을 때 오히려 일을 더 하게 돼, 건강이 나빠진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는 스탠퍼드 의대 연구팀이 조사한 결과인데요.
경기가 좋을 때는 시간의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일을 더 하게 되는 반면, 운동이나 요리처럼 개인적인 활동은 덜 하게 돼 건강이 악화된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또 호경기 때 사람들은 과음을 하거나 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사를 하고, 운동이나 병원 진료를 빼 먹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불경기일 때는 직장보다 가정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자신에게 좋은 활동을 할 수 있어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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