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금융인을 남편으로 둔 야무진 주부 메리! 잡지 편집장으로 성공한 실비! 그리고 에디와 알렉스는 오랜 시간을 함께 해온 친구 사인데요.
미용실에 들른 실비가 메리의 남편이 바람을 핀다는 소식을 듣고부터 그녀들의 평화는 깨어지고 맙니다.
메리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두고 친구들은 의견이 분분한데요!
그 사이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게 되고, 급기야 뉴욕 포스트지에 기사로 실리면서 메리의 사생활은 만천하에 공개됩니다.
과연 메리의 사생활을 발설한 친구는 누구일까요?
영화 '내 친구의 사생활'은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발상에서 시작됐는데요.
우정과 질투, 위로와 폭로를 오가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뉴욕을 배경으로 감각적 스타일과 독특한 소재로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이는데요.
단조로운 이야기 전개가 아쉽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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