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을 하루 앞둔 오늘(8일),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백일장이 열렸습니다.
그동안 배운 한글 솜씨를 뽐내는 자리였습니다.
시와 수필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백일장 주제는 각각 새벽과 행복이었는데요.
시상이 잘 안 떠오르는지 머리를 긁적여보고, 친구 것을 살짝 넘보기도 합니다.
적당한 낱말을 찾느라 사전을 뒤적이고 휴대전화 사전기능도 이용합니다.
올해로 17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60여개 나라에서 온 외국인 천 8백명이 참석했습니다.
장원 급제는 몽골에서 유학 온 바야르마씨였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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